저희 거명의료재단의 영광기독병원은 1988년 개원한 이후 지역민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로 부족함이 없도록 최신 의료장비와 숙련된 의료진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1997년 개원한 영광기독신하병원은 호남 최대 민간정신과, 노인전문병원으로 최상의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퇴원 후에는 영광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회복지법인난원의 사회복귀주거시설과 연계하여 사회재활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역민 대상 무료진료, 재단 내 위원회 활동과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방학기간 동안 자원봉사의 터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광군 푸드뱅크와 사회복지법인 난원을 설립하여 체계적인 복지사업을 펼치며 나눔의 문화, 봉사하는 문화를 정착시켜가고 있습니다.

저희 거명의료재단은 지역사회 의료복지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투자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삶이라는 저희 재단의 모토처럼 지역민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